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어 공격 (문단 편집) === 극히 위험한 종 === 아래의 3종은 전세계에서 꾸준히 인명피해를 내는 종이다. * '''[[백상아리]]''': 물개나 바다표범이 많은 곳에 출몰하는데, 공교롭게도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캘리포니아, 호주, 남아공의 해안가 등도 포함되어서 사람과 마주칠 일이 굉장히 흔하고, 그로 인해 보고되는 인명피해도 아래 두 종보다 압도적으로 많다. 다만, 진짜로 사람을 먹잇감으로 사냥하기보다는 대부분 확인해 보기 위한 공격이 대다수이다.[* 백상아리 입장에서는 사람이 무언가를 만져보는마냥 그냥 호기심에 '''아주 살짝''' 물어보는 거다. 근데 백상아리의 힘이 너무 압도적이라 사람은 그 정도로도 과다출혈, 신체절단으로 인한 중상~사망으로 이어지는게 문제.] * '''[[뱀상어]]''': 입맛이 까다로워 확인을 위해 공격하는 백상아리와 달리, 뱀상어는 그냥 닥치는 대로 먹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고도 할 수 있다. 하지만 실제로 사람을 공격해 잡아먹었다는 보고는 거의 없기 때문에 불분명하며, 오히려 다른 상어와 마찬가지로 짧은 공격으로 그치는 게 대다수다. 참고로 일정 기간 동안 먹는 먹이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가장 가까이 가서 촬영하기 좋은 식인 상어이기도 하다. * '''[[황소상어]]''': 몇몇 전문가들은 위의 두 종보다 크기가 작고 보고되는 피해 사례는 적지만 민물에서도 서식하는 데다가 신경질적인 성격 때문에 더 위험하다고 보기도 한다.[* 황소상어가 과도한 남성호르몬 분비로 공격적이라는 말도 있으나, 실제로 황소상어의 호르몬 수치는 개체마다 천차만별로 측정되어 불분명하다. [[https://www.mentalfloss.com/article/538474/facts-about-bull-sharks|참조1]],[[https://blogs.scientificamerican.com/science-sushi/mythbusting-101-bulking-up-with-bull-shark-testosterone|참조2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